교회소식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께서만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여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214절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아무리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전부가 다 미련하게만 들릴 뿐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주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것은 지혜롭게 들리고, 어떤 것은 미련하게 들린다는 것은, 그것은 영적으로 듣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상식적으로 듣는 것입니다. 그렇게 듣는 것은 절간의 스님을 데려다가 놔도 똑같은 반응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언제나 지혜로운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영에 속한 자들로써 분변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결코 육에 속한 자들을 따라가려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신령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오직 신령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여 성령받아야 하는 것이고, 늘 그 성령의 충만함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요,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기도에 전혀 힘쓰고, 기도로 회개하고, 기도로 성령을 구하며 기다림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처음 갔을 때, 그들이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는 말을 듣고는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하니까, 성령이 임하였다고 했죠?

 

물론 그에게는 특별한 성령의 은사가 있었지만, 그러나 역시 그것도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성령의 충만함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성령의 충만함이란 바로 그리스도의 능력과 인격의 충만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능력으로 나타날 때에는 각종 은사들로 나타나,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고, 병을 고치고, 이런 일들을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구해야 할 성령의 충만함은 바로 그리스도의 인격의 충만함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이것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열매인 것이죠?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2-23)

 

성도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이 임한다면, 우리에게도 이런 열매들이 맺혀지는 것을 누구도 막을 자가 없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성령의 열매는 전부 다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까? 바로 그리스도의 인격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9절을 보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왜 우리 마음이 어제 말씀드린 대로, 예수의 능력을 붙들고 그렇게 희생하는 데도, 쉼을 얻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느냐?

 

그것은 바로 우리 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하신 인격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오늘 본문 3절은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말하기를, 우리 주님은 우리를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셨다고 합니다.

 

그분의 능력과 권세의 영광만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또한 그분의 덕,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인격을 말하는 것이죠? 그분의 인격으로 우릴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 그래서 뭐라고 했습니까?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5-7)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날마다 자라나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죠?

 

에베소서 413절에서도,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항상 지식이 더하여짐으로,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자라남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성도는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우리 주님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신 말씀이나, 여기 베드로 사도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고 하면서 그 믿음 위에 자꾸 쌓아가야 할 덕목들이 있음을 말씀하는 것이나, 또 갈라디아서 5장에서 성도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들을 맺어가야 함을 말씀하는 것이나, 전부가 다 성장하고 자라날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건강한 믿음은, 나이가 먹을수록 그 인격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믿음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야 하는가? 오늘 8절은 보면요, 그것은 첫째,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했고, 둘째는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첫째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의무(Obligation)을 강조하죠? 성도는 반드시 평생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째는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뭘 말합니까?

 

역시 이것도 성도의 의무를 이야기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왜 우리가 지난 시간 말씀드린 예수의 능력을 가지고 그렇게 예수님처럼 희생을 하는데도, 열매가 없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죠?

 

그 이유는 뭐라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감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유하지 못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화평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경건하지 못하니까, 열매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예수님이 그의 그 엄청난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도 희생을 하시면서, 막 앞장 스셔서 주의 일을 하실 때, 화도 내시고, 욕도 하시고, 채찍을 내리치시기도 하셨다고 했죠?

 

그러나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시험거리가 되지 않음으로 그분의 능력과 희생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본질적인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분의 인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인격이 되었기에 그분이 아무리 의를 위해 핍박 받기를 주저 하지 않아, 때론 분노를 폭발하신다 할지라도, 누구도 그분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능력과 희생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그 본질적인 이면에는 바로 그분의 놀랍고도 훌륭한 본질적인 인격이 있었음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새역사를 창조하고자 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인 것이죠? 그리고 또한 여전히 계속되어야 하는 과정, 'ongoing process'이죠?

 

예수님의 인격을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원래 그분 자체 안에 영원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격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인격이 그분의 인격을 닮아가려면, 우리는 늘 쉼없이, 하늘나라가는 그날까지도 변함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분의 인격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까?

 

첫째는 먼저 그분을 알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분을 알지 못하면 그분을 닮아갈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고 듣고 묵상하며 그분을 닮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째는 역시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이죠? 왜요? 부족한 인생에게 그리스도의 인격이란 본질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것은 인간의 노력만으론 이룰 수 없는 거대한 성과 같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반드시 성령의 도우심의 역사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인격이 성령의 열매로 나타남을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첫째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말씀에 기록된 그분의 삶을 따라, 우리도 우리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우리를 낮춤으로 먼저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것이 빌립보서 25절로 8절에 나오는 그리스도 예수의 인격의 비결인 것이죠?

 

그러나 둘째 우리는 말씀과 성령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비결이라는 사실에서, 우리는 날마다 매순간마다 올바른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죠?

 

핍박을 받더라도, 오직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분노하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용서하고 용납하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우리는 삶에서 반드시 예배자의 자세로 우리의 인격이 그리스도의 인격이 됨을 나타내며, 그리스도의 능력과 희생으로 새역사를 창조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빌립보서 23절로 4절은,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2014년에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김으로, 주님의 마음과 모든 의인들의 마음에 충만한 기쁨을 가져다주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는 더욱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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