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할렐루야! 드디어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이 되었죠? 한 주간 동안도 성령께서 만이 역사하신 줄 믿습니다. 이 시간도 오직 성령께서 역사하시길 축원합니다.

 

첫째날은 기도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둘째날은 말씀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셋째날은 예수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넷째날은 희생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그리고 어제 다섯째날은 인격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는 말씀을 드렸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 우리의 2014년은 달라지기를 축원합니다. 새로운 기도생활과 말씀생활과 믿음과 희생과 인격으로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마지막으로 무엇으로 새역사를 창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사랑인 줄 믿습니다. 사랑이란, 우리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인 것이죠?

 

그러므로 오늘 본문 1절로 3절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했고, 13절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기도와 말씀과 믿음과 희생과 인격의 헌신과 봉사에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은 우리 성도의 삶에 근원일 뿐만 아니라, 마무리요, 그러므로 처음과 나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했지만, 베드로 후서 1장에서는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하시며,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라고 말씀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가 성도의 삶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성도의 삶의 최고로 가치로 여겨야 할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에베소서 4장에서도,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사랑이란, 바로 우리가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부족한 점들을 메워주는, 그래서 우리 성도의 헌신과 봉사와 수고의 삶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능력의 방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도 우리 인생들을 위해 수고하시고 애쓰신 그 모든 노력을 이 사랑이라는 것 하나로 십자가에서 다 완성시키셨던 것을 볼 수 있죠?

 

율법을 통해서도 이루지 못한 구원, 채찍을 드셔서도 안 되고, 만나와 메추라기와 같은 이적과 기적의 은총을 베풀어주셔서도 안 되었던 그것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 사랑 하나로 완성시키시고야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본래 부터가 사랑이시죠?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사랑 이전의 역사를 사랑이 아니라고도 할 수는 없는 것이죠? 다만 이제는 무조건적인 아가페의 사랑의 구체화가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키셨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1416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하나님과 같이 사랑을 구체화함으로 우리의 모든 수고와 헌신을 완성시킬 수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고, 거기서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화할 수 있을까요? 과연 하나님은 어떻게 그분의 사랑을 구체화하셨습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죠? 그러나 그것을 오늘 본문은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4-7)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오래 참고 견디고 믿으며 소망할 수 있는 사랑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여길 보면, 어떻습니까? 이미 우리가 앞에서 다 살펴보았던 말씀들이 나오고 있음을 볼 수 있죠?

 

온유, 투기치 않음, 자랑치 않음, 교만치 않음, 무례치 않음,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음, 성내지 않음, 악한 것을 생각지 않음,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를 기뻐함, 어떻습니까?

 

사랑은 성도의 삶과 모든 인격의 결합체요, 완전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한 인생이지만, 사랑만 할 수 있다면, 놀랍게도 온전함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카렌 선드라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천국은 무엇입니까? 완벽한 곳이죠?

 

이처럼 우리가 사랑을 가지고 모든 일을 행한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한 일들만을 결과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라는 사람은,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치료약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하다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했습니다.(6:9)

 

여러분의 모든 진실된 사랑의 수고와 헌신은 다 우리 하나님이 카운트 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요, 때론 사람의 위로도 필요하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때문에 살아가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요, 반드시 사람의 위로를 구할 필요는 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랑으로 행한다면, 하나님도 여러분에게 반드시 사랑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벤자민 프랭클린은,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사랑을 베푸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했더니, 그분이 저 말고 다른 누구를 지목하시면서 그분을 사랑해 주세요.’ 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이 말이 나오더라구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8:17)

 

물론 하나님의 사랑은 ‘give and take’가 아니지만, 그리고 또 우리의 사랑도 반드시 그렇게 되어서는 되는 것이 아니겠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더 사랑을 받는 사람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수고를 다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사랑을 쏟아 부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해야 할 사랑은, ‘철저히 자원하는 사랑’, ‘voluntarily produced love’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랑은 어떻게 생산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바로 우리 주님의 사랑을 철저히 깨닫는 것에서부터 생산될 수 있는 것이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도 건지시고, 이제껏 까지도 나를 살아가게 하시고, 또 나를 장차 본향으로 인도하셔서 영원히 해처럼 빛나게 하실 그 사랑, 이 사랑을 위해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다는 이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 깊이 찔러 깨달아지는 사람만이 진정 철저히 자원하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2천년의 교회사를 보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역시 그도 사랑으로 역사했던 사람들이 놀라운 역사를 창출해 나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21장에서 우리 주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세 번이나 물었고, 이에 베드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모두 대답했죠?

 

그러나 이것이 베드로만의 고백이겠습니까? 바로 이와 같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감복하여 자신도 주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자원하는 구체적인 사랑으로 이 땅에 놀라운 새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님을 사랑했을 뿐만 아니라, 영혼을 사랑했고, 그래서 그것이 힘이 되어 그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이들을 죽기까지도 사랑하기를 서슴치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날 교회를 위해, 이 공동체의 형제와 자매를 위해 기필코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언제든 여러분에게 불리한 상황이 온다면, 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역사가 아님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성도의 삶의 온전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외로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독백하기를 "알렉산더, 시이저, 샤를레망 그리고 나는 왕국을 건설했다. 우리는 힘위에 왕국을 건설했었으나 그 말로는 비참했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아무런 힘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의 사랑의 터위에 그의 나라를 세웠다. 오늘날 그의 나라는 왕성하여 모든 인류가 그를 경배하며 수천의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죽으려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만족을 줄 수 있다......." 고 했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우리의 수고와 헌신과 봉사가 칼이나 권력이 되면요, 그때는 아무도 진정 정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되면요, 그때는 놀라운 새역사를 창조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용암과 같다. 처음에는 물과 같이 유연하게 흐르나 세월이 흐를수록 단단한 바위와 같이 딱딱해진다. 이 사랑 위에 세운 왕국은 세월이 흐를수록 왕성할 수밖에 없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하는 자는 주와 더불어 영원하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4년은, 그리고 앞으로 남은 여러분의 생애는 오직 그리스도의 구체적인 사랑을 행하심으로, 그 사랑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와 이 제단과 세상 가운데 놀라운 새 역사를 창조하시는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한 가지 부족한 것, 절대로 사랑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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