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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늘 깨어지기 쉬운흙으로 만드셨나요?한결같은 돌보심한없이 고마우나자주 힘들어 웁니다.부족하고 연약해도지으신 만물 다발아래 맡겨주시니당신의 영광을사모하나이다.날 구하시려생명까지 주신인자를 바라보며당신의 부르심을기쁘게 따르리이다.이 질그릇 깨어져도영광과 존귀로다시 지음 받을영원한 새 생명바라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