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삶을 살도록 돕는 QT(경건의 시간) 체험학습 과정으로 이 기간 동안 성경을 삶 속에 적용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실제적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며, 적용하는 과정입니다.
1월 구역예배공과
본문: 빌2:1-11 제목: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
서론: 세계적인 보험사업가 리차드 호프만이 “현대문명에는 인간을 살해하는 세 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것은, 달력이요, 전화요, 시계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현대문명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오히려 예전보다 더 달력과 시계와 전화라는 것에 쫓기는 듯한 바쁜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난 한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나는 과연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예외적인 인생을 창조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 인생은 과연 칭찬받을 만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는가? 만일 이 질문에 대해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면,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나의 마음이 여전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못하였기 때문은 아닌가? 2010년 한해 교회의 표어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이다. 그렇다면, 올 한해 내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인지, 점검해 보도록 하자. 새해에는 메시야의 모든 식구들이 더욱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됨으로, 더욱 성숙한 교회를 이루길 소망한다.
본론: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포기하는 마음,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삼는 마음,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마음 등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제2위 하나님으로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본체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포기하셨고(6절), 그러므로 앞서간 성도들과 천사들을 통해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던 높고 높은 보좌를 떠나 하나님의 본체를 벗으시고 낮고 천한 세상 가운데 종의 형체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성육신하셨으며(7절),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십자가에 죽으셨다(8절). 그렇다면, 본문 가운데 나오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이며, 나에게 그 마음을 품기 위해 부족한 점과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나눔: 1. 내가 2010년 새해에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내 생활 속에서 종의 형체를 입는 것은 무엇인가?
3. 나는 무엇에 얼마나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해야 하겠는가?
결론: 우리 모두는 죽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음으로, 각각 자기를 포기하여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종의 형체를 입어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며, 하나님 뜻이라면 자기를 죽이기까지 낮추고 복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서로를 더욱 세워주는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메시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