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희락의 달
들어가는 말: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기쁨의 경험은 종교적 신앙의 특징적 요소로 보이며, 하나님의 악에 대한 승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인간이 즐거워해야 할 이유가 하나님께만 있음을 명백히 하고, 신약에서는 구원에 대한 기쁨과 함께 고통에 대한 기쁨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기쁨이란 무엇일까요? 분쉐(A. Wunsche)라는 저명한 독일성경학자는, “우리는 신약의 약한 데서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 속에서(마5:12 ; 고후12:9) 고통 그 자체 또는 연약함의 기쁨에 대한 진술을 발견한다.”고 했습니다. 기쁨이라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온전케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또 토마스 랭포드(Thomas Langford)라는 성경학자는, “예수님이 말한 축복은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우리가 아는 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미를 나타내기에 너무 부족하다. 아마 기쁨이 오히려 더 적당한 단어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참된 기쁨은 우리 삶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기며, 그것은 우리를 통하여 철저하게 나타나며 우리로부터 넘쳐흐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는 이런 기쁨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나눔: 1. 우리는 얼마나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살전5:16; 빌4:4). 당신은 얼마나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까?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삶을 나누어보십시오.
2. 의사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웃으면,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혈관과 폐기능이 활발해져 폐활량이 늘면서 혈중 산소량과 엔도르핀을 증가되고, 면역체계가 강화되며, 스트레스 호르몬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삶속에서 기쁨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실질적인 유익들은 있으면 나누어보십시오.(시37:4)
맺는 말: 진정한 모든 기쁨은 마음의 정직함에서 생겨나고 영혼의 올바른 구조에서 생겨납니다. 믿음이 양심을 치유하고, 은혜가 감정을 억제하고 내면의 모든 곳을 정돈하면, 마음에 안식이 있고, 영혼 내에 축복된 평온이 찾아듭니다. 그 다음에는 육체도 활기 있게 되며, 기쁨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날마다 기쁨 가운데 새로운 힘을 공급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