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할렐루야! 어제는 기도로 새역사를 창조하자고 말씀드렸죠? 기도 많이 하셨습니까?

 

이번 특새를 통하여 여러분의 기도가 회복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은 말씀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했는데, 성도 여러분, 말씀에는 참으로 놀라운 능력이 있는 줄 믿습니다.

 

위대한 설교자 무디 목사님이 성령으로 인해 거듭난 후,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살 것을 서약했는데도 매일의 삶 속에서 자주 넘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저히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산으로 들어가 기도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기도 중에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고는, 그 마음에 물밀 듯 쏟아져오는 그 신기한 하늘의 복으로 가득 채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이제 나는 됐다!’ 생각을 하고는 산에서 내려와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큰 은혜가 한 달도 채 가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또 힘들어 하면서, 이번에는 유명한 부흥사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부흥집회를 쫓아다녔는데, 그것도 역시 오래 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혐오스럽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성경을 읽다고 로마서 1017절이 확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어떻습니까? 그는 결국 여기서 아 믿음 생활은 말씀 생활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고는 날마다 말씀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거기서 완전히 깨지고 변화되는 역사를 체험하기 시작해서 미국의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 말씀보다 더 놀라운 능력은 없는 줄 믿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말씀은 바로 순수한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에 능력이 있듯,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오직 말씀 하나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는 능력도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오늘날까지도 오직 말씀 하나로 천지만물을 다스리시고 있죠?

 

나폴레옹은,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정복하는 능력을 가진 생명체이다.”고 했습니다. 만일 이것이 생명체이라면, 누구의 생명체이겠습니까?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은 참으로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5만번의 기도응답을 경험했다고 하는 죠지뮬러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의 활력은 우리의 생활과 생각 속에 자리 잡은 성경의 비중에 달려 있다.”

 

우리가 영적으로 얼마나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 이 문제는 결코 다른 데 더 비중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소유했느냐에 비중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만 열심히 한다고 항상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한주간동안을 뜨겁게 기도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만 여러분의 영적 삶에 불을 지필 뿐인 것이지, 그것이 여러분의 2014년 한해 동안의 삶을 보장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를 한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날마다의 말씀생활에서 실패한다면, 영적생활에서도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기도의 사람 다윗은 시편 1편을 통하여 말했죠?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실로 우리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4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절에,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만 설 수 있다면요, 우리는 그 말씀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우리를 찌릅니다. 우리의 양심을 찌르고, 삶을 찌르고, 관심을 찌르고, 사고를 찌르고, 습관을 찌르고, 실수를 찌르고, 죄악을 찌릅니다.

 

결국 우리는 그 말씀 앞에서 쪼개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디어진 양심이 쪼개지고, 그릇된 삶이 쪼개지고, 잘못된 관심이 쪼개지고, 불량한 사고가 쪼개지며, 타락한 습관이 쪼개지고, 실수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약한 의지가 쪼개지며, 궁극적으로 죄성이 쪼개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복음 1717절에서,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했고,

 

잠언 1313절은,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날마다의 말씀생활에 승리한다면, 거룩함에 승리하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상 받는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을 읽으실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망이 없을 때 읽으시고요, 낙심 될 때 읽으시고요, 공허할 때 읽으시고요, 기쁠 때 읽으시고, 형통할 때 읽으시고요, 유혹 중에 읽으시고요, 시험 중에 읽으시고요, 기도 중에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읽지 않아서 그렇지요?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 안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면은요, 그 때부터는 말씀이 우리를 좌지우지하면서, 우리 가운데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우리의 양심을 붙잡아버리고, 생각과 마음과 감정을 붙잡아버리고, 손과 발을 붙잡아버리면서, 우리는 통회하며 자복하기도 하고, 치료받고 위로를 얻기도 하고, 기쁨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그 놀라운 감격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술에 취한 사람처럼 말씀에 취해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1950절은,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2014년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을 사심으로, 늘 그 말씀이 여러분을 살리는 역사를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록펠러는 미국역사상 가장 부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인데, 사실은 이 록펠러가 첫 번째 여인에게 버림을 받았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는 장래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컬하죠?

 

그러나 그는 성공했죠? 그는 세계적으로 세 가지 면에서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첫 번째 기적은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자가 가장 부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기적은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남에게 주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기적은 장수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이미 지금보다 의료기술이 훨씬 낙후된 1937년에 죽었지만, 98세까지 살았고, 치아가 하나도 썩지 않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성공의 축복, 구제할 수 있는 축복, 건강의축복을 받았는가? 여러분, 그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는 여러분과 같이 주일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가고, 또 십일조도 십일조 전담부서를 두어 하기까지 열심히 했지만, 또한 그는 성경을 매일매일 읽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늙어서 눈이 어두워졌을 때에도 성경을 읽어 줄 사람을 채용해서까지 귀로 성경을 들으면서 날마다 말씀을 대면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바로 이 성경이 그에게는 보물이었다는 증거인 것이죠? 성도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보물은 바로 이 성경인 줄 믿습니다.

 

바로 여기서 돈이 나오고, 올바른 삶이 나오고, 건강이 나오고, 사랑의 마음 긍휼의 마음이 나오고, 영력이 나오고, 올바른 생의 목표가 나오고, 구원의 소망과 기쁨이 나오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경험한 록펠러가 어찌 이 성경을 멀리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는 실로 지혜로운 사람이었던지라, 절대로 이 성경을 멀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말씀을 맺습니다. 저는 이 아침 여러분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나도 성경을 매일같이 읽겠노라! 매일같이 묵상하고 실천하며 살겠노라! 결단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 결단과 실천이 여러분의 삶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될 줄 믿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이기고, 말씀으로 견뎌내며, 말씀으로 위로받고, 말씀으로 치유받고, 말씀으로 회복되며, 말씀으로 놀라운 비전을 갖는 가운데, 하루 하루가 다른, 삶의 욕구와 소망과 보람이 넘쳐나는 삶을 경험하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이 영적 양식이기 때문에, 성도의 삶은 말씀 생활을 하지 않고는 영이 궁핍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말씀이 성도의 삶의 방향이기 때문에, 말씀생활을 하지 않고는 그 인생이 지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한다 할찌라도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반드시 말씀생활이 회복되심으로, 늘 여러분의 영혼이 힘을 얻고 소성케 되며, 항상 의욕과 소망과 기쁨이 넘쳐나는 매일매일 즐겁게 살아가는 보람되고 행복한 인생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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