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할렐루야! 오늘부터 시작되는 특별새벽기도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많은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발걸음은 바로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죠?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라 할 수 있는 휴스턴의 레이크우드교회의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어머니가 간암에 걸려 몇 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내려졌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살이 빠지고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몸이 극도로 쇠약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퇴원을 권고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때부터 오히려 하나님 앞에 생명을 구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말합니다. “나는 죽지 않고 살거야!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할거야!” 그러나 아들은 묻습니다. “어머니, 도대체 어떻게 죽지 않으시겠다는거에요?” 그러나 어머니는, “얘야, 나는 주님과 그분의 권능 안에서 누구보다도 강하단다.”고 하시고는, 성경을 열심히 뒤져서는 가장 좋아하는 치유의 말씀 3-40개를 찾아서는 종이에 적어놓고 매일같이 큰소리로 선포하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부터 그 어머니는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점차 식욕이 돌아오고, 몸무게가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병세가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기 시작하였던 것이죠? 결국 몇 달이 지나면서 회복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사형선고를 받은 지 무려 2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입술이 믿음의 말과 믿음의 간구를 외칠 때, 사단은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은,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 9장 23절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으로 믿음으로 행하기만 하면, 결코 능치 못할 일이 없을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새벽기도회를 마련하고 우리의 모든 역량을 쏟아 기도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여러분은 이번 특새를 통해 반드시 믿음으로 기도의 제목들을 정해놓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반드시 응답받고 새해를 시작하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먼저 응답받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분명 천지차이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반드시 새로워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가복음 5장 38절은,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절로 21절에서도 하나님이 쓰는 그릇은 금그릇이나 은그릇이 아니라, 바로 깨끗한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의 성패는, 우리의 능력여부가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께 쓰임을 받느냐에 달려 있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쓰임을 받느냐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인데, 이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깨끗케 함이라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우리가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 정결케 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오늘 본문도 보면,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실로 우리는 2015년이 지나기 전에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에 먼저 우리는 마음과 영이 새로워지기 위하여, 우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악을 버리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영어 성경을 보면, 이것은 “Rid yourselves of all the offenses you have committed”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를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우리의 죄를 다 제거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첫째,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죠? 회개를 함으로 먼저 우리 안에 지은 죄악들을 깨끗이 치워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회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간음죄나 살인죄를 저질렀느냐가 아니라,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으며 또한 지금도 사랑하고 있느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죄인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은 죄악을 회개한다고 할 때, 간음죄나 살인죄와 같은 표면적인 죄악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해서 없애 버려야 할 죄는, 진정 그보다 더 근본적인 죄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였느냐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마음 가운데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멀어졌다면, 이 시간 회개하고 다시 그 마음을 회복하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웃 사랑하는 마음도 다시 회복되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우리는 죄를 제거하기 위하여 죄를 회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먼저 우리 자신이 그러한 열매를 맺겠다는 결심과 결단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또한 그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상태로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만일 오늘 여러분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면, 이제부터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오직 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결단할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바로 그 결단과 의지인 줄 믿습니다. 이에 여러분이 그 결단과 의지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2016년도 한해, 그것을 이루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그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상태로 변화되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뭡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일인 것이죠? 에베소서 5장 17절로 18절은,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주님의 뜻은, 우리가 우리의 능력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열매를 맺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반드시 부르짖어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성령의 충만함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2장 38절을 보면,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이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그동안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다같이 기도에 집중함으로 부르짖어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얻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부르짖을 수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기도할 수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기도할 때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처럼 간절히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얍복강가의 야곱과 같이, 간절한 기도를 회복해야 할 줄 믿습니다. 청교도 신학자 리차드 십스은, “우리가 비록 횡설수설 기도해도 하나님은 요점을 알아차리신다.”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말 주변이 없어 혹 사람이 그 기도를 듣고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반드시 알아들으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오직 간절히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만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29장 13절은,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아침, 여러분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는다면, 반드시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꼭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2 2016 연말 특별새벽기도회 셋째날 말씀 "믿음으로"(막9:23) 사무엘 2016.12.29
261 2016 연말 특별새벽기도회 둘째날 말씀 "마음을 지키자"(잠 4:23) 사무엘 2016.12.29
260 2016 연말 특별새벽기도회 첫째날 말씀 "하나님 앞에서"(시84:7) 사무엘 2016.12.26
259 연말연시특별새벽기도회 여섯째날 "오직 마음을 새롭게"(롬12:2) 사무엘 2016.01.02
258 연말연시특별새벽기도회 다섯째날(신년예배) "회복케 하소서"(시51:12) 사무엘 2016.01.02
257 2015년 12월 30일 수요예배 "하나님만 의지하라"(사47:1-15) 사무엘 2015.12.31
256 연말연시특별새벽기도회 넷째날 "착하고 충성된 종"(마25:21-30) 사무엘 2015.12.31
255 연말연시특별새벽기도회 셋째날 말씀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4) 사무엘 2015.12.30
254 연말연시특별새벽기도회 둘째날 "응답의 방해를 제거하라"(시66:18) 사무엘 2015.12.29
» 연말연시특별새벽기도회 첫째날 말씀 "새롭게 하소서"(겔18:31) file 사무엘 2015.12.29
252 연말특별새벽기도회 여섯째날 "사랑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고전 13:4-7) 사무엘 2013.12.28
251 연말특별새벽기도회 다섯째날 "인격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벧후1:4-9) 사무엘 2013.12.27
250 연말특별새벽기도회 넷째날 "희생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막10:35) 사무엘 2013.12.26
249 연말특별새벽기도회 셋째날 "예수로 새역사를 창조하자"(요1:9-13) 사무엘 2013.12.25
248 연말특별새벽기도회 둘째날 "말씀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눅1:37) 사무엘 2013.12.24
247 연말특별새벽기도회 첫째날 "기도로 새역사를 창조하자"(잠16:30) 사무엘 2013.12.23
246 고난주간 특새 여섯째 날 사무엘 2013.03.30
245 고난주간 특새 다섯째날 막15:1-5 사무엘 2013.03.29
244 고난주간 특새 넷째날 요13:1-11 사무엘 2013.03.29
243 고난주간 특새 셋째날 요11:45-53 사무엘 2013.03.29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