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할렐루야! 오늘도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나 축복이란 하나님이 주셔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이에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정말로 그의 공로나 자격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다만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 선택하셔서 복을 주셨던 사람임을 볼 수 있습니다. 2절을 보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고 말씀하시죠? ‘너는 복이 될지라.'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은 아브라함 자체를 복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그는 항상 복을 받는 자리에만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의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여러분은 꼭 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 애급에 갔다가 자기 아내를 누이로 속였다가 들통이 났을 때에도 오히려 더 많은 재산들을 얻게 하셨던 것을 볼 수 있고, 또, 자신의 목자와 조카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툼으로, 서로 거할 곳을 나누어 택하게 하였을 때에도, 아브라함이 롯에 좋은 땅을 양보하는 것 같았으나, 결국 롯이 택한 땅은 소돔과 고모라요, 하나님은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고 하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일개 떠돌이 부족 아브라함이 그의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치러 갔을 때에도 승리하게 하셨고, 또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도 그의 아내를 누이라 속였다가 탄로 났을 때에도 오히려 그는 더 좋은 땅과 더 많은 물질을 얻게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가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재물로 바치라는 시험을 통과했을 때, 하나님에게 또다시 큰 복과 자손의 복을 약속하시며,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22:18)라는 약속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는 그야말로 이렇게 해도 복을 받고, 저렇게 해도 복을 받고, 또 그 복도 엄청나게 많이 받고, 영원히 받는, 그는 진정 그 ‘복’ 자체가 되었던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도 이와 같은 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개역성경에서는 이것을 의역하여,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고 했던 것이죠?

 

그러므로 3절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고 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이것은 이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완전히 한편이 되셨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가 내 편이 되어준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이 되는 일입니까? 시편 118편 6절은,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의 편도 되어주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신다면, 과연 누가 우리를 넘어뜨릴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심을 본다면, 과연 누가 우리에게 덤벼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원수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돌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신 28:7)

 

이에 시편 118편 7절은,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적 전쟁터라고 했죠? 이에 우리의 승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누가 내 편이 되어주느냐? 라는 사실인데, 그것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훌러 신학교의 김세윤 교수가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한국교회는 ‘영적 전쟁’이라는 개념을 잘못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 관건인데, 우리 한국교회는 자꾸 싸우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진정 우리가 영적전쟁에서 이기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우리 대장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싸워 이겨주실 줄 믿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는 그저 주님만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복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은 어떻게 이와 같은 놀라운 복을 그의 삶 속에서 받아 누릴 수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복을 어떻게 자신의 복으로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4절의 말씀이죠? 뭡니까?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했죠? 무슨 말입니까? 그는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이제는 오직 그 약속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순종하는 삶을 삶으로, 그 약속의 축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죠? 마태복음 25장 34절은,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 아버지께 이미 예비된 나라를 상속 받은 복 있는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도 복의 사람으로 택정하셨고, 이에 때가 되매 우리를 불러 주셔서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시며 우리로 믿고 복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말씀을 좇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만, 참으로 성경말씀에 기록된 모든 축복의 약속들이 나에게 주시는, 내가 누릴 수 있는 복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히브리서 11장 8절은,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모든 말씀에 약속된 복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믿음밖에는 다른 아무 방법이 없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모든 말씀의 약속된 복들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찌 믿지도 못하는 말씀을 순종할 수 있습니까? 의심이 가는 말씀을 순종할 수 있습니까? 왜 우리가 순종하지 못합니까? 결국은 그 말씀에 믿음이 가지 않으니까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의 상 주심을 전적으로 믿고 순종함으로 그분께 나아가면 반드시 상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영국 최초의 목사 중 한 사람이었던 윌리엄 그래도 스톤 경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인물 95명을 알고 있다. 이 중 87명이 성경에 순종한 사람이다.”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면 반드시 복을 받는다는 것이죠? 여러분 사람에게 순종도 하는데, 왜 하나님께 순종을 못하겠습니까? 샘 슈메이커 목사님은 “하나님께 10% 순종하면, 10%의 행복을, 50% 순종하면 50%의 행복을, 100% 순종하면 100%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사람에게 순종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100% 순종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은 오직 아브라함과 같이, 100% 순종하는 자가 가장 많이 받아 누릴 수 있는 축복인 것입니다.

 

무디 목사님이 그와 같은 놀라운 사역의 축복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말씀에 순종함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어떤 짓궂은 교인이 목사님이 읽으시는 성경책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거절 할 수 없어서 보여드렸더니, 그 성경책에 T.P라고 써놓은 것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T.P 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무디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는 것입니다. “Tried. Proved”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된 구절들은 다 목사님이 순종해 보았고, 그래서 거기에 적힌 말씀의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했다는 것이죠? 성도 여러분,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순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반드시 순종해야 복을 받아 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자기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를 복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한해 여러분은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오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성패에 있어서 하나님께 순종함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어떤 아이디어나 투자나 기술이나 후원자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여러분의 삶은 오직 믿음으로 행하는 삶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을 맺습니다. 정말 2015년, 여러분이 어떻게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오셨든지, 이제 2016년부터는 오직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사시기만 하심으로, 아브라함과 같이 무엇을 하든 형통하고 복을 받는 삶,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원수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고, 여러분의 모든 기업과 하는 일이 복을 받는 놀라운 복 자체가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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