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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기의 한인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교협 27일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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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02-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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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메시야장로교회


이민인구가 감소하고 한인교회도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대책을 찾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세영)는 오는 27일(화) 오전 10시 메시야장로교회(목사 한세영)에서 ‘한인교회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 워싱턴지역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원로목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인교회와 한인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세영 회장은 한인교회가 줄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으로 이민 오는 한국인들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자료를 준비하다 보니, 최근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이 미국 전체에서 100명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고 놀랐고, 반면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역이민자들은 늘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됐다”며 “지금 상황은 한인교회의 문제뿐만 아니라 한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들과 한인사회 전체의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여기에 더해 1.5세와 2세 한인들이 한인교회를 떠나고 있어 목회자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포럼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포럼은 세미나와 패널토의로 진행한다. 세미나에서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목사는 ‘이민교회를 위한 설교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용훈 열린문장로교회 목사는 ‘이민교회 차세대를 위한 목회’, 김영진 베다니장로교회 목사는 ‘이민교회 부흥과 위기관리’,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목사는 ‘이민교회 목회자 윤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택용 워싱턴신학교총장과 정인량 워싱턴북한선교회 이사장, 손형식 필그림교회 목사, 김성도 열방사랑교회 목사가 패널 토의자로 나서 한인교회와 한인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한편, 교협은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온유야 아빠야’의 저자인 장종택 목사 초청 간증집회를 한다. 16일(금) 오후 8시에는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목사 이성자), 17일(토) 오전 6시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목사 류응렬), 17일(토) 오후 7시는 올네이션스교회(목사 홍원기), 18일(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에는 메시야장로교회(목사 한세영)에서 집회를 연다.

 

심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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